페이지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갤러리어스는
예술이 아름다움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순간의 미학이라 믿습니다.
아름다움(美), 지속가능성(持續可能性)
그리고 우리(Us)와 지구(Earth)
모두가 하나 되는
지속 가능한 미학
이제 여러분 모두를 기다립니다.
예술(Art)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둘의 만남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탄성이 터져 나와야 합니다.
사람들의 입에서 'Oh My...'가 새어 나올,
오늘날의 지속가능한 예술(Sustainable Art)을
여러분과 함께 가꾸고 싶습니다.
오직 여러분의 다정한 상상력만이
비로소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합니다.
2023년, 《오 마이...서스테이너블 아트》
전시작가 공모전, 지금 시작합니다.